【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고천파크루체 다함께돌봄센터가 센터 이용 아이들의 작품발표회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인 206,000원을 지난 12월 31일 고천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고천파크루체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아동 31명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미술·공예·동시 필사·독서록·사진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자리로, 지난 12월 22일 센터에서 보호자와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해인 센터장은“아이들이 즐겁게 준비한 작품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노미경 고천동장은 “아이들과 센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파크루체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2023년 12월 개소 이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이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은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24시간 돌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천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호점 설치를 결정했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민간임대주택)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케이알대한이천제3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 제공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지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시가 설립하고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소외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금, 방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탄천종합운동장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탄천종합운동장은 2026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1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내빈들의 축사와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동탄3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탄3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월 중 ‘마주보고 시즌3’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주보고’는 여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 방문진료 사업으로, 경로당 이동진료와 진료소 중심 방문진료(플러스형)를 함께 운영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두 사업 모두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건강 돌봄을 실현했다. 2025년 시즌3에서는 경로당 94개소와 6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총 3,87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 연계 진료 등 맞춤형 건강 관리 항목이 확대되며 단순 진료를 넘어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세종대왕 진료소 폐소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에는 ‘마주보고 플러스’가 우선 배치돼 의료 사각 해소에 기여했다. 시즌1(2023년)과 시즌2(2024년)를 거쳐 시즌3(2025년)에 이르기까지, ‘마주보고’사업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중심의 구조를 점차 고도화하며 여주시의 대표 건강 돌봄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30일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스터디 모임인 2차 동심지언(同心之言)을 개최했다. 동심지언(同心之言)은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격월로 구·동 담당자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이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는 2025. 8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기틀을 마련하는 중이다. 2차 동심지언(同心之言)은 시범사업의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소통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하며, 우수사례를 연구함으로써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강화의 기회가 됐다. 팔달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은 기존에 분절되어 있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는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과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웰니스 전문 기업 파마스퀘어(대표 최민우)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닥터루템(CSO 김한상)은 지난 12월 24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총 2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사가 각각 1천만 원을 분담해 진행한 공동 후원이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총 1,120개로, 두뇌 인지기능 유지 및 인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물품은 인지 저하 예방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마스퀘어 최민우 대표는 “파마스퀘어는 출범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후원 역시 입점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첫걸음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파마스퀘어에 입점된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파마스퀘어와 닥터루템에 깊이 감사드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립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건강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품질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2026년 상반기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건강 간식 공급 개선 지원단(Health Snack Support Unit, HSSU)'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간 운영해 온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간식 품질과 식단 구성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현장 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동의 건강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보다 양질의 간식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사업 운영의 기준이 될 제안요청서(RFP) 평가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간식 품질 수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권장 식단표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제안서 평가 과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