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운영(Governance)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공유) 운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 상동·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 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그린 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등 관내 12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포함한 총 3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학력 성인과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단순한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아울러 시는 최근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중등 학력 인정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5개교(송탄 3개교, 평택 2개교)와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동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에 대해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으며, 이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를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평택시 환경정책과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회관 종사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평택가정상담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교육 신청 장소로 직접 나와 진행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함양하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조직 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대처역량 강화를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서 수강하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