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프로그램) 공연팀으로 구성된‘영통이음봉사단’은 지난 4일, 망포동 소재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재능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망포2동 소속 동아리 ‘웃따나’팀이 참여해 노래·댄스 등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며 공연 내내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께 웃음과 기쁨을 전해주신 영통이음봉사단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영통구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영통이음봉사단’은 내년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를 잇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감귤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우울증 예방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퇴촌면 소재 감귤농장 ‘다함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어르신들은 다양한 감귤 품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감귤을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각자가 직접 수확한 감귤을 가져갈 수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어울려 감귤을 따니 가벼운 운동도 되고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시가 10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일회성 안내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사례 개입과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상담가로 활용하며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12월 3일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에 소속된 유치의료기관 17곳 중 13곳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25 메디컬 코리아 국제컨퍼런스 연사 참여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뷰티설명회 개최 △유치기관 대상 컨설팅 △파트너스 데이 운영 등 부천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유치기관의 역량 강화와 홍보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도 기관별 사업 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신규시장 개척, 협의체 기능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증가라는 성과는 민관이 함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2월을 맞이하여 임·직원간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배려와 존중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전직원이 함께하는 특강을 진행해 구성원 간 서로를 격려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공사는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상호 소통 중심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장내 임산부 배려 10계명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작은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도 힘쓰고 있으며, 이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공사는 △ 가족친화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24년12월) △가족친화기업 인천시장 기관 표창(25년 12월 중)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에 가치를 더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직장문화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2월 9일 오후 3시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국민방위군 일기, 한 인천소년이 겪은 6·25전쟁’출간 기념 북콘서트와 일기 원본을 공개하는 작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방위군 일기’는 인천의 원로이자 길영희선생기념사업회 고문인 심재갑(沈載甲) 선생이 6·25전쟁 중 국민방위군에 소집됐다가 귀향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매일 기록한 일기다. 당시 심 선생은 인천중학교 5학년 학생으로, 1951년 인천 개건너(가좌동)에서 출발해 월미도와 제주도를 거치며 겪은 전쟁의 참상을 일기에 담았다. 심 선생은 75년간 일기를 소중히 간직해 오다 2024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고, 박물관은 6개월간의 보존처리와 사진 촬영을 거쳐 단행본 발간을 추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국한문으로 된 일기 원문은 허경진 연세대 국문과 명예교수와 이숙 전(前) 전주대 교수가 윤문·편집·해제를 맡아 현대의 독자가 읽기 쉽게 다듬었다. 국민방위군은 1951년 중공군 참전으로 인한 1·4 후퇴 직전에 긴급 편성된 예비군 조직으로, 전국에서 약 100만 명이 소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종사자·예산 등 운영관리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네트워크 회의, 민관 협의체 운영 등 서비스관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신규 대상자 발굴과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업관리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퇴원 노인 환자 맞춤 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8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140명이다. 병원에서 가정으로 안전한 복귀를 돕고, 재입원과 돌봄 공백을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지난여름 독거노인 5500명에 쿨 스카프·쿨 팩·쿨 패치·가루형 이온 음료로 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내년부터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건강과 삶을 기념하고 예우하기 위해 도입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장수노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24.12.16.)하고,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 절차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성남시는 100세의 의미를 살려 장수축하금 100만원 지원을 추진했으나,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협의 기준이 ‘현금성 지급 자제’라는 정책 기조에 따라 변경됐다며 50만원으로 조정했다. 시는 내년도에 백세 어르신 219명(남 52명, 여 167명)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 예산에 1억95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놓은 상태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어르신이다. 장수축하금은 1회에 한해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장수시민증도 준다. 신청은 100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하남도시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2025년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000,000원을 후원받아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일상생활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한 어르신에게 직접적이고 신속한 긴급 지원을 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개입,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돌봄망 구축을 목표로 한 ‘하남시 어르신의 위기 탈출 파트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홍보했고, 하남시 거주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기금 배분 회의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했다. 그 결과 총 12명의 어르신에게 생계 및 의료지원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김교심 관장은“하남시 어르신의 위기탈출 파트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들에게 ‘누군가 함께하고 있다’는 신뢰를 드리는 과정이었습니다.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하는 긴급 돌봄이 실제 어르신들의 삶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노인복지 허브 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5년 11월 25일~12월 1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중 한파 대비 및 건강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취약 가구 어르신 120명에게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내·외 체감 온도를 높여 저체온증, 관절통 등 계절성 건강위험 감소를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유니클로 후원으로 혹한기 기능성 의류(히트텍 상·하의)를 전달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1인 취약 가구 어르신들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살생활지원 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어르신의 건강 유지를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경제적·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취약 가구 어르신의 겨울철 추위로 인한 건강 문제(저체온증·관절통 등) 예방과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지지 제공의 효과를 도출하여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겨울철 취약가구 어르신을 위한 보온 의류(히트텍) 후원이 이웃과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