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 사, 투자사, 글로벌 기관 등이 참석해 기후경제 전환을 위한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기간 35건의 투자 상담(약 448억 원 규모)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두며 기후테크 투자와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4일 개막식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한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고, 경기도·정부·대기업·투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하와이주 크리스 리 상원의원, 독일 게오르크 슈미트 대사, 이탈리아 에밀리아 가토 대사, 덴마크 미카엘 빈터 대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루신다 워커 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등이 참여해 경기도 기후테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25~26일 장안구 하광교동 133-1에서 친환경농산물 한가득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과 ‘지구를 지키는 꿀벌농부 경기공유학교’ 학생·학부모 등이 4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하고 김치를 담갔다. 김장에 사용한 모든 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것이다. 이날 담근 김치 50상자는 수원시 생명산업과를 통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친환경 농법으로 기른 농산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의 노후 된 싱크대를 교체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싱크대 노후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체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던 중, 예산 초과로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협의체 위원장이 관내 주식회사 다산퍼스(대표 최종기)를 직접 연계했고, 다산퍼스 측은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면 함께 돕고 싶다”며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상 시공을 지원했다. ㈜다산퍼스는 주방가구 및 사무용 가구 납품 전문업체로,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도 협의체의 요청에 흔쾌히 동참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진위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최종기 ㈜다산퍼스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권문식 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한 결과, 예산 한계를 넘어 의미 있는 지원이 이루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을 기존 보일러 대비 80% 이상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기존 보일러보다 약 12% 높아 대기질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가구가 친환경 보일러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대당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9일까지며, 확보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는 사업으로, 내년도에는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일러 교체를 계획 중인 가구는 올해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지원 자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장곡동은 지난 10월 23일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쌓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거 취약가구의 환경 개선사업을 명성환경(자)과 함께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세대로, 약 3년 전부터 저장강박 증상이 심화하며 주거지 내부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었다. 이에 따라 세대의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주변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어, 긴급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명성환경(자)는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톤가량의 적치 물품을 수거하고, 내부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수 시간에 걸친 정리와 위생 관리 끝에 주거공간이 깨끗하게 정비됐으며, 해당 가구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악취와 해충이 사라져 쾌적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대상 가구가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방법 교육과 심리상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명성환경(자)은 장곡동과 ‘똑똑 주거환경 클린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5일 권선구 호매실동 친환경 논 체험장(개구리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걷이 행사를 열었다. 풍물놀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추수감사제, 류현상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의 논 이야기·벼베기 설명, 전통 벼베기 체험, 가을들판 체험 한마당, 먹거리 나누기로 이어졌다. 시민, 학생, 지역단체 회원 등 등이 참여했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친환경 논 체험장(5707㎡)은 친환경 논농사 체험, 논둠벙(웅덩이) 서식 생물 관찰 등 생물다양성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논 체험장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최을용)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는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유관기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을 초청해 10월 23일 15시에 팽성복지타운에서 2025년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전야행사로 평택복지포럼을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복지포럼은 복지국 김대환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이 영상축사를 보내와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빈곤은 더 이상 환경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복지와 환경의 교차지점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재단도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최승규 회장은 “2025년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전야포럼으로 우리 주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평택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24일, 정부보다 앞서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등록 경로당 지원 조례를 근거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경기도의 경로당 환경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해진 것을 계기로, 파주시 광탄면과 조리읍 내 미등록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시설 노후도, 냉난방기 상태,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미등록경로당 대상 공모를 앞두고, 지역구인 파주시 조리읍·광탄면 내 미등록 경로당이 실질적으로 사업 대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경기도 미등록 경로당 지원 조례는 정식 경로당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배제됐던 경로당도 일반 경로당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의 길을 연 조례다. 이에 따라 파주시 내 미등록 경로당 2곳은 경기도가 최초로 미등록경로당에도 지원 자격을 부여한 시설환경 개선 및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고준호 의원이 이날 방문한 조리읍 소재 미등록 경로당은 연립주택 내 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부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부권 병원 7개소, 의원 166개소 등 총 173개소로, 점검 사항은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여부 ▲감염관리 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으로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10월 24일, ‘경기옛길 경흥길’ 제8길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탄소중립’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의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역문화유산의 보존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재단 임직원은 경흥길 제8길 구간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을 비롯해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의 의미를 직접 실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문화와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재단이 운영해 온 ‘경기옛길’ 사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산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 통합 사회공헌체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제공하는 어플 ‘기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