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1월 23일, 대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신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덕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요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시정 설명, 대덕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시정 설명 시간에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문화·관광, 교통, 환경, 농축산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향후 대덕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따뜻한 붕어빵 나눔’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87만 8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나눔 행사에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경미 지산하나어린이집 원장은 17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신 원장님과 원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일대와 농협 하나로마트를 돌며 주민들에게 위기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견하면 청북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제보할 것을 요청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준규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품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각종 마케팅 지원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모두를 위한 읽걷쓰 AI 융합교육 확장’을 2026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독서교육과 취약계층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운영 방향에 따라 서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력은 물론 인성과 정서 역량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읽걷쓰’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공감·협력·자기조절 능력을 함양하는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책 읽는 가족’ 문화 확산, 교과 연계 프로그램 강화, 독서·사유·실천을 잇는 인문학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여 지역과 연계한 ‘읽걷쓰’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및 개별 사업에 분산된 독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정비해, 독서교육 기반의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사회정서학습과 '읽걷쓰'를 결합한 독서 인성교육에 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고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DVD 플레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DVD 재생기가 없어 자료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기는 1인 1대, 대여 기간은 DVD 대출 기간과 동일한 15일로 1회 연장 가능하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이 다양한 DVD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기계발과 영상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시대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주도적 교수·학습법,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수업-평가’, ‘교사 효능감을 다시 세우는 회복 탄력성과 소통 역량’, ‘수업을 풍성하게 하는 디지털 활용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복직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교사들이 탄탄한 교육 역량을 갖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이상돈 부교육감 주재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천광역시 교육과정 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선행교육을 방지하고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청 관계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 교원 및 학부모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공교육 정상화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평가 문항, 방과후학교, 입학전형 영향평가, 학원 지도 점검 등 5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 교육과정에는 포함됐으나 현행 과정에는 제외된 내용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방과후학교 운영과 고교 입학전형 현장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학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선진 직업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 무대를 향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단은 스위스 주립 직업교육기관(IDM)을 방문해 학교와 기업, 교차기업과정(Kurse)이 연계된 '3원적 도제교육'의 구조를 탐구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엘리스 직업교육센터(ELIS College)와 유럽디자인학교(IED), 페라리 뮤지엄 등 주요 기관을 찾아 실습 중심의 교육 사례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폈다. 특히 밀라노 한인회장, 미쉐린 1스타 셰프, 라스칼라 극장 단원 등 현지 한인 전문가와의 특별 간담회와 현지 유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초등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ON 방학’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급 15개를 개설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와 프로젝트 설계, 읽걷쓰 기반의 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3%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됐으며, 향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서 활용된 자체개발 교재와 맞춤형 도서 목록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내해 학급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연계형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