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장학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순국일을 추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설치하면서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함께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5,480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5,480만 원과 구비 830만 원을 합한 총 6,31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구비 중심의 제한적 재원 구조를 보완하고,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활동·공유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사업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 그간 남동구 생활문화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운영 기반을 다져왔으나, 센터 거점 중심 지원이 안정화될수록 생활문화 접근이 특정 생활권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재단은 생활문화 지원 체계를 생활문화센터 중심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센터 미조성 생활권과 남동구 전역을 아우르는 분산형 지원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쾌적한 경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소래어촌계와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포구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7t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며 소래포구 환경개선을 도왔다. 남동구는 지난해 어업인들이 조업 중 수거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는 선상 집하장 운영과 함께, 원인자 불명의 어업폐기물 운반·처리 사업을 통해 총 136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장비 투입이 어려운 해안 곳곳에 산재한 해양쓰레기가 소래포구 경관을 해치고 있어 방문객들을 위한 지속적 환경정비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남동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래포구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구는 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5일 구청 은행나무 홀에서‘2026년도 1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1분기 운영 실적 보고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예비군 동대 지휘관 사기진작을 위해 총 380만 원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동표 회장은“최근 북한이 다양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사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단체로 민·관·군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구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안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으로의 적극 행정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창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민간위원과 국민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와 미래교육’ 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고 AI 시대의 미래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여 주민이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4월 15일 진행되는 강연은 구글 코리아 박원유 교육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안내하고 생성형 AI 이후의 시대 전망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팁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19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은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 입사서류 작성, 면접코칭, 현장 소통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26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채용시장 변화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총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규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