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이번 觝-觞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참여 및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달 첫째 주(45주차) 기준 1천 명당 50.7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4.0명) 대비 1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유행되고 있는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7~12세(138.1명), 1~6세(82.1명) 등 소아·청소년층에서 높은 발생률이 나타났으며, 집단 활동과 밀집 접촉이 잦은 연령대에서 감염 확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산부, 영유아, 만성질환자 등)은 예방접종을 신속히 완료하고, 고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 방문 등이 권고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인플루엔자는 소아·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분기별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추워진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과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며 환절기 건강을 살핀 뒤, 카페로 자리를 옮겨 차를 마시며 편안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김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식사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과 차 한 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를 통해 외로움 없이 지낼 수 있는 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39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자체 노인일자리 사업 ‘우리동네가꾸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동네가꾸미’은 주택가 골목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공원과 쉼터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하루 3시간, 월 10회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 유형의 사업이다. 구는 안전교육 횟수 확대, 안전 물품 지원 강화 등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올해 참여자 만족도는 92%, 재참여 의사는 97%에 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 갈 곳이 있고,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활동하니 참 좋다. 겨울에는 춥지 말라며 충전식 손난로도 챙겨주고, 보행 시 차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신다.”라며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도움과 사회활동 참여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다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77채의 겨울 이불이 군포1동 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김민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직접 이불의 촉감 등을 살펴 정성껏 준비했다. 김민애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련된 이불은 군포1동 복지과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각 가구에 필요한 수량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배분됐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진행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겨울 이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동절기를 맞아 관내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800여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성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포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성준 회장은 다양한 이웃 중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의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노인복지관은 11월 19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행사 – 감사·문화페스티벌 ’감사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자원봉사자, 단체 착한이웃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우수 후원자·자원봉사자·착한이웃 시상 ▲감사의 세레모니 ▲감사특강 및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의 ‘감사특강’과 함께 감사 실천에 앞장서온 자원봉사자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감사마음나누기 부스’, ‘포토존’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남기며 감사 문화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의 나눔이 군포시를 더욱 따뜻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우리보청기, 광장약국, 메디팜 하늘약국, 수원참약사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20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사업은 지역의 개인 사업장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함께 만드는 제도다. 가맹점은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치매안심센터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선구보건소는 현판을 전달하며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 신고 ▲임시 보호 ▲홍보물 비치 등 치매 안전망 역할을 안내했다. 권선구보건소는 생활권 중심의 민간 거점을 확대해 치매 친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신규 가맹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으로 권선구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6개소가 됐다.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9일 시흥시치매안심센터(남부)에서 시니어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 사업 운영 평가회를 열고 올해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시흥시니어클럽 관계자와 시니어치매서포터즈 36명,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올해 한 해 동안 재가 경증치매환자를 직접 방문하며 느낀 보람과 어려웠던 점, 향후 개선할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다. ‘가치동행’ 사업은 시흥시가 2020년부터 시흥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추진해온 노인일자리 기반 돌봄 모델이다. 치매환자 가정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치매서포터즈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심리지원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가정을 방문해 투약 모니터링, 인지 재활 활동, 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0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대야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6개 공연팀(라인댄스ㆍ노래교실ㆍ기타ㆍ장구)의 무대와 2개 팀(캘리그래피ㆍ성인 문해)의 전시회와 함께 구성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재가서비스 어르신들이 준비한 ‘웰빙댄스’ 특별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에게도 전면 개방돼 마을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이정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흥겨운 장이 형성됐다. 앞으로도 대야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북부권 8개 공공도서관(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능곡ㆍ장곡ㆍ은계ㆍ신천ㆍ매화)에서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겨울독서교실 및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과 유아 2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책을 기반으로 창의적 탐구와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겨울독서교실’은 각 도서관의 특화주제에 맞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도서관별 세부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 ▲대야도서관 ‘흥나는 놀이독서’ ▲목감도서관 ‘세계문학으로 배우는 마음 성장 독서 여행’▲능곡도서관 ‘예술과 만나는 세계 문화 여행’ ▲장곡도서관 ‘마음건강 톡톡’ ▲은계도서관 ‘그림책으로 읽는 포근한 세상’ 등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책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소래빛도서관 ‘내가 발견한 ‘우리’ 세상의 가장 빛나는 별’ ▲능곡도서관 ‘맛있는 문해력 요리’ ▲목감도서관 ‘그림책으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