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초평동 단체연합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관내 쓰레기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와 방치로 인해 환경 문제가 심화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화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화 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를 나누어 진행됐으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 배출도 병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모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초평동 단체회원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초평동 단체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주민, 통장, 직원,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민원 상습 발생 지역인 새터로 등 2개소를 중점적으로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도로변에 있는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및 무단투기 금지 홍보했다. 변영호 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류2동은 앞으로도 정기 순찰 및 환경 정비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생태계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실현을 위한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을 위한 첫 예비 공동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극지연구소 빙하지권연구본부는 지난 22일 송도국제에코센터 사업 예정지 및 인접 수변․완충지대를 대상으로 우점 서식환경과 주요 조류의 출현 현황을 신속진단하는 공동조사를 실시했다.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조사한 결과, 14종의 조류가 확인됐다. 그 중 저어새(멸종위기/천연기념물)와 알락꼬리마도요(국제적 보전 관심종) 출현이 확인되어 사업 대상지에 철새 휴식·취식 가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 간조 후 얕은 물과 노출갯벌이 혼재한 구간에서 먹이활동이 활발함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문가들은 계절별(봄·가을) 이동기 집중 모니터링 체계 필요, 사람·차량 동선과 서식핵분리(시야 차폐식재·완충녹지), 조류 휴식지 및 포식자 차단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은 매립 사업 당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에 따라 추진되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사 ‘뉴욕 기후주간(Climate Week NYC)’에 인천시 기후환경대사인 홍일표 전 국회의원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뉴욕 기후주간’은 매년 각국 정치 지도자, 기업 CEO, 지방정부 대표,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기후행사로, 올해는 600여 개의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77개 당사국이 회원인 고위 기후행동 다층 파트너십(CHAMP)와 언더2연합(Under2 Coalition)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글로벌 장관급 회의(Global Ministerial)가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다 홍일표 대사는 한국 지방정부 대표급 고위직으로 유일하게 주요 회의와 고위급 세션에 참석해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산업과 항만 도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며, CHAMP 파트너들과 국제적 협력 관계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시민 보조금 지원 물량을 현재 2079대에서 2793대 추가한 모두 4872대로 늘려 보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314억원인 올해 사업비도 191억원 증가한 모두 50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사업비 증가분(191억원) 확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올해 초 계획한 보급 물량(2079대)이 현재 시점 20%(400대) 정도만 남아서다. 추가 보급 물량(2793대)은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2463대 △전기 화물차 270대 △수소버스 20대 △수소 승용차 40대다. 이들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은 차종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880만원, 전기 화물차는 소형 1t 기준 최대 1700만원, 수소 버스는 최대 3억50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수소 승용차는 3500만원 정액을 보조한다. 19~35세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차량이 전기 승용차인 경우라면 지정 보조금(233만~88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커피박을 혼합한 느타리 재배 시험 결과, 기존 배지보다 수량이 높거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나 자원 재활용과 농가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커피박은 원두커피를 내린 후 버려지는 찌꺼기로, 느타리버섯 재배에 배지에 활용 가능하다. ‘버섯배지’는 버섯을 재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공 배양 기질이다. 주로 톱밥, 볏짚, 쌀겨 등 유기물과 물, 영양 보충제를 혼합해 살균 처리한 뒤 쓰인다. 현재 국내 버섯재배에 사용되는 배지 재료는 연간 약 100만 톤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60만 톤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곡물 부산물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곡물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정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2023년부터 커피박을 대체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느타리 생육배지 혼합비율 연구와 적합성 평가, 농가 실증 등을 수행해 왔다. 시험 결과, ‘톱밥 50%, 비트펄프 20%, 면실박 10%, 커피박 20%’ 혼합배지에서 느타리 버섯 수확량이 기존 배지보다 8% 증가했다. 올해 4~7월 여주·양평 2곳 농가에서 실시한 실증 재배에서도 커피박 배지는 기존 배지와 동등한 수확량을 보였으며, 비트펄프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가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재정과 인력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주관한 ‘2025 국회 입법박람회’ 기후위기 입법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재정과 인력 지원 등 더욱 강력하고 체계적인 기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는 국민의 생명권, 식량권, 건강권, 주거권 등 인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최대 위협 요소”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더 나아가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히 ▲중앙·지방정부의 세심한 제도개선 ▲지역 의견 수렴 확대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제도화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 차원의 접근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책 등 5대 기후인권적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토론회는 정태용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고재경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에너지연구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남부도로(주), 제삼경인고속도로(주), 일산대교(주) 등 도내 민자도로 사업자 3개사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도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체결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민자도로 사업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환경 측면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친환경 시설물․장비 도입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으로는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도로 이용객의 안전․보건 강화를 포함한다. 지배구조 부문으로는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투명한 기업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의 원활한 ESG 경영을 위해 필요시 적극적으로 행정지원할 예정이며, 협약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ESG 경영 강화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민자도로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민자도로에 대한 ‘비싼 요금’ 또는 ‘과도한 수익 추구’라는 기존 인식을 전환하고, RE100과 같은 글로벌 환경 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9월 20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갈산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는 동그라미 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안방·거실·주방·베란다 등 정리되지 않은 생활 공간을 정돈하고, 헌 옷·이불·매트리스 등 생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TV 연결 등 간단한 개·보수 작업을 진행해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그라미 봉사단 신경식 회장은 “쉬고 싶은 주말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정리 활동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이경혜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9월 23일 오후 2시,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주택 기후행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기후행동실천연구회, 고양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태양광 보급 확대와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개회 인사에서 “공동주택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실천과 제도 개선을 연결하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토론에는 ▲ 황민수 한국전기통신기술협동조합 전문위원 ▲ 안명균 경기도 태양광발전 전문가 ▲ 오미화 고양시민 대표 ▲ 김동신 위스테이별내 관리소장 ▲한진이 경기연구원 박사 ▲ 박평수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공동주택 기후행동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