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핸썹해피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4가구를 최종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부천시는 ‘부천형 핸썹해피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부천시 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관내 재능기부 업체를 추가로 모집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리모델링 자재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부천시건축사협회, ㈜롯데건설, ㈜금호건설, ㈜대풍아이엔디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재 지원과 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추석을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추석 명절 이전까지 모든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고강1동, 고강본동, 대장동 등 공항소음 대책지역 내 초등학교에 ‘부천시 그린리더 환경체험북’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과 생활에 제약을 겪는 아동들에게 환경 감수성과 양질의 환경교육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초등 저학년용 환경 교재를 발간‧보급해 왔으며,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의 주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고학년용 교재 2,000부를 제작해, 수요조사 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은 2024년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교재는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태 등 3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그림과 스티커 활동, 큐알(QR)코드 연계 영상 등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해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재 배포를 단순한 자료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공항소음 대책 지역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후‧생태 교육 콘텐츠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도시개발사업 현장, 대형 옥외광고물 및 게시시설, 간판개선사업 및 경관(조형물)시설 등 분야별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주변 통행 환경 및 미관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장 주변 안전펜스 설치여부, 보행자 통행로 확보, 비산먼지와 소음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해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대형 옥외광고물은 노후화 및 기상 영향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불법 설치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간판개선사업 및 경관시설 점검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지체 없이 조치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주민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3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연수구 송도동 소재)에서 녹색기후기금(GCF)의 전문가를 초청,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기후기금(GCF)은 2010년 유엔(UN)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67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운영하며133개국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특화기금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의 김송주 사업개발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2030년 일상 속 폭염과 혹한 – 지금 우리가 시작해야 할 변화’라는 제목의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 태풍, 폭우, 가뭄 등 빈번해진 자연재해, 신종 감염병 포함 각종 질병 만연 등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과 더불어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특강이 인천 시민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시화호 수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사와 해병대 시흥시전우회와 협력하여 수변은 공사가, 수중은 해병대가 맡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사에서는 임직원 56명이 참여하여 시화호 수변로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고, 해병대 200여 명은 수중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화호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도시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화호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9월 22일 가나환경(주)(방산가마터길 15-4)이 방문해 추석 명절맞이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혁신적 청소 솔루션을 실천하는 가나환경(주)은 관내 청소업체로 개업 이래 꾸준히 후원하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하다”라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가나환경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추석 연휴(10.3~9)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경주 10.31.~11.1)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중원구 모란 음식문화거리 등 모란역 일대(9.22)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은행동 금빛로(9.24), 고등동 대왕판교로(10.1) 등 오는 10월 1일까지를 집중 청소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청소 주간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시행된다. 50동 별 유관단체, 상인회, 환경지킴이, 공무원 등이 하루 300~350명씩 청소에 참여해 쓰레기 무단 투기 상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 처리 등을 한다. 시·구 관계 부서별 담당 구역도 정비한다. 도로, 공원, 하천 등 시설 관리부서는 보도(인도), 차도, 중앙분리대, 가로수, 공원, 하천 등에 숨은 쓰레기를 찾아내 치우고, 수정·중원·분당구청의 청소 기동반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총 20명)은 중앙시장, 판교역사 등 다중 밀집 지역에서 활동한다. 산하 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총 103개소의 공영주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2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25 용인 지역연계교육 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 행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교육협력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 지역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보다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동하고 있고, 지역내 대학, 기업 등도 협조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용인에 입주한 주요 기업과 대학이 초중고교생들을 지원하고 있고, 내년에는 병원, 테마파크 등에서도 학생들을 상대로 의료나, 관광 등의 미래교육사업을 시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포럼에서 지역자원을 더 많이 활용해서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좋은 방안을 많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전기전자·반도체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미국 텍사스 전기전자·반도체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반도체에 대해 최대 100%의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황에서 경기도의 대미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분야 관세 리스크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단에는 도내 10개 전기전자·반도체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3박 6일간 미국 현지 진출 환경을 직접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로 인한 비자 우려와 관련해서 코트라 댈러스 현지 무역관과의 사전 협력을 통해 조사단의 미국 입국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사단이 방문한 텍사스주는 미국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삼성전자의 반도체공장,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애플의 AI 서버 공장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 주관으로 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5, 26일 양일간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지원에서 ‘보건소 실험실 검사요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실험실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의정부, 남양주, 포천 등 7개 시군의 9개 보건소에서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세균의 검사법 ▲결핵균 검사 및 배양법 ▲세균 유전자 진단 원리 ▲말라리아 모기 특징 및 발생현황 ▲매독의 특성 및 현황 ▲살모넬라균 검사 실습 등 감염병 검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최신 동향이다. 문희천 북부지원장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교육을 통해 보건소 검사실 업무 능력을 높여 도민 건강 보호와 공중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