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사진 전시회’를 열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 식물들의 생장 주기와 변화를 관찰한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산림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식물종 홍보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에는 꽃눈 파열 시기, 비산 시작 및 종료 시기, 꽃에서 열매로 변화하는 과정 등 다양한 식물의 변화를 담고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이 공동으로 11년간 진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수집된 자료를 전시한다. 이 연구는 총 4개 지역(남양주 축령산, 안양 수리산, 양평 용문산,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자생하는 71종의 산림식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을 통해 이뤄졌다. 전시회는 4개 지역에서 자생하는 20종의 식물 사진 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구상나무, 미선나무, 변산바람꽃 등 한국 고유종도 포함돼 있어 국내 식물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김일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전시회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1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Restart! 군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단기 취업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취업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본 사업은 군 복무를 마친 중장년층의 사회복귀와 민간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지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단기 파견형 취업에 머무르며 실질적인 재취업 안정망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6개월 이상 고용 유지율이 52%에 불과하고, 참여자의 60%가 단기계약직·단순직무에 종사하고 있다”며 “이는 속도 중심의 단기 취업 구조가 양산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한 한 의원은 사업의 성과 지표가 취업자 수(연계율)에 치중되어 있어 질적 성과 평가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 유지율, 임금 수준, 직무 적합도 등 핵심 질적 지표를 반영한 성과관리 체계(KPI)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 출신의 기술·조직·관리 역량이 민간에서 적절히 활용되지 못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1일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아이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노조 경기아이돌봄지부와의 간담회에서 군포시 아이돌봄 종사자들이 요청한 워크숍 예산 확보 논의 이후, 경기본부 조직국장이 함께한 후속 논의 자리로 마련됐다. 노조 관계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근속 수당 도입 ▲경조사 휴가 도입 ▲교통비 특례지역 확대 등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일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종사자 인권침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돌봄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이며,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아이돌봄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돌봄의 질과 아이의 행복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5년 11월 10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행복 밥상'은 식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 취약 어르신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남시 1인가구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건강밥상심마니 하남점에서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은 물가 상승으로 외식 한 번을 하기가 부담스러운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니,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 “집에 혼자 있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울 때가 많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했다.”라며 행복 밥상을 진행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업을 지원한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이번 외식 지원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사업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7일 ㈜에어패스와 지역사회 어르신의 체육활동 및 인지케어서비스 제공, 관련 연구 개발 등의 협력을 위한 시니어 AI 디지털 체육기기 및 콘텐츠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금 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6년 개소를 준비하고 있는 경기권역 디지털 상설체험센터 조성과 관련하여 계획 중인 교육, 체험, 딜링, 리빙랩 복합 공간 구성에 있어 디지털 체험존 운영에 대해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어패스의 디지털 기기 핵심 기술과 운영 노하우, 다양한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실제 활용해 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디지털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전했다. ㈜에어패스 임종호 대표는 “뇌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체육활동과 두뇌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케어는 물론, 건강상태 모니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찾아가는 섬 주민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공사는 2021년부터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i바다패스’시행 이후 관광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 이해와 원활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총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섬살이 같이살이’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월도를 시작으로 백령도ㆍ덕적도ㆍ신시모도 등 총 4개 섬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대상지는‘2024년 입도객 분포현황 데이터’를 기준으로 입도객 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된 ▲달 무드등 채색 ▲썬캐처 셀로판지 모빌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색감과 재료로 섬 주민과 관광객의 조화를 표현하며, 관광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이번 맞춤형 역량강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가 3월부터 10월까지 성남시 관내 8개 초등학교 94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생존수영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생존수영장을 도입해 체계적인 사전 학습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영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고려해 메타버스 기반 가상수영장을 활용, 수업 전 가상환경에서 수영장 구조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5일간 학급별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1일 차 수영장 및 물 적응 ▲2일 차 물속 호흡 및 기구 생존 뜨기 ▲3일 차 맨몸 생존 뜨기 ▲4일 차 잠수 및 체온 유지 ▲5일 차 배면 뜨기와 10m 이동 실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기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운중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했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7월 생성형 AI를 활용 홍보영상 등을 제작, 실무에 적용한 데 이어 경기도 여행, 임진각평화누리, 평화누리캠핑장 등 다양한 주제의 음원 제작 및 행정 간소화에도 AI를 적극 활용하며 실질적 홍보마케팅 성과와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음악생성 AI로 직원이 직접 만든 ‘임진각평화누리’ 주제 음원을 현장 안내방송 뒤에 임진각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보내고 있는 중이다. 지난 9월에는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음원도 AI로 제작, 송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동 음원을 구하고 싶다는 민원을 남겨 ‘경기관광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AI를 활용, 유용한 콘텐츠를 늘려 나가고 있다. 유튜브에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AI 캐릭터(달G)가 관광지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쇼츠 영상을 등재,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경기관광 플랫폼’ 챗GPT(하이GT)를 활용한 ‘GPT 추천 여행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1월 8일 교육을 끝으로 2025년 반려문화교육 ‘소소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소모임’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낯선 환경에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및 보호자와의 유대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2기수, 기수별 2회차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강사와의 사전 면담을 통해 반려견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파악한 후, 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트레이너의 코칭에 따라 반려견의 행동 패턴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교육에 참여해, 반려견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소모임답게 맞춤 수업 진행돼 만족했다.”, “반려견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해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해줘서 좋았다.”, “강사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한 교육이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횟수 확대 요청이 쇄도한 정도로 시민들에게 반려생활에 꼭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한 것 같아서 뿌듯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12월 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포토테라피’에 관심이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포토테라피로 떠나는 힐링여행’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토테라피 연구소 ‘백승휴’ 소장은 포토테라피 창시자이자 미국 프로사진작가협회 사진명장(PPA MASTER)이고, 제6대 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한 포토테라피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사진과 힐링에 관련된 활동에 관심은 있었으나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김포시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전화 신청’, 마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민(고등학생 이상) 40명으로 11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