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일 ‘2025년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여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 내일을 그리는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전라북도 장수군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문화 인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논개생가를 방문해 역사적 인물의 삶과 애국정신을 배우고, 장수누리파크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마들렌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체험 중심의 문화관광 활동이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8일 평택시 동방학교 체육관에서 녩년 힐링가족페스티벌 어울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회원과 자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태숙 회장은 “부모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1년에 한 번뿐인 오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만큼은 걱정 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행사가 우리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더 나은 복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11월 8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리더스 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과 반려동물 전문 교육기관 ‘반려마루’간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반려인이 주체가 되어 올바른 반려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반려견 예절 교육, 캠페인,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 에티켓(펫티켓)을 전파하고 반려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여주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참가자도 함께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주는 남한강과 강천섬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꾸준히 확충해가고 있다. 특히 강천섬은 올해 ‘반려동물 동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와 ‘한국관광공사 우수 공공야영장’에 연이어 선정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세종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i) 바다패스’가 시행 11개월 만에 섬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바다 위 대중교통 시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i) 바다패스’는 시민 누구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인천 섬을 오갈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된 교통 복지형 관광 정책으로, 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가는 인천형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시가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아이(i) 바다패스 누적 이용건수는 총 77만 5,891건으로, 지난해 59만 7,088건 대비 30% 증가했다. 섬 지역 관광 매출 또한 전년 동기 223억 원에서 295억 원으로 7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인천시민 이용은 51만 1,476건에서 65만 2,141건으로 28% 늘었고, 타시도민 이용은 8만 5,612건에서 12만 3,750건으로 45% 증가해 전국적인 정책 파급력이 확인됐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5년 11월 10일, 영통구는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동(洞)구(區)동(同)락(樂)’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총 피지컬 케어, 라인 드로잉, 수목원 산책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1부 피지컬 케어는 라텍스 밴드 등 소도구를 사용하여 굳어진 몸을 풀어주는 동작을 배우고, 2부 라인 드로잉은 명화 감상과 드로잉 실습을 통하여 나의 감정상태를 파악 및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영흥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담당 공무원은 어려운 주민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업무도 과다하고 정서적 스트레스도 크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에너지 회복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가정폭력상담소인 21(둘이하나)가정사랑훈련학교는 최근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성과공유를 위해 ‘걸·작·품(걸어서 작품 속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갤러리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개월 동안 매주 진행된 장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걸·작·품(걸어서 작품 속으로)’은 걷기, 공예, 영화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프로그램마다 리더를 세워 함께 자연을 걸으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손으로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전시 작품은 ▲신체 본뜨기(회복된 자아 표현)와 석고손 본뜨기 ▲자유만다라 ▲페르소나 가면 ▲성격강점나무 ▲인생명함 ▲나만의 정원꾸미기 ▲냅킨 아트 ▲추억 앨범 만들기 등 총 90여점이 전시되었다. 한 참여자는 “내가 이것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자신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 참가하여, 시흥시의 독보적인 MICE 및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이를 통해 싱가포르중국 등 주요국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KME는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인증 전시회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티투어 2층버스 테마’로 90㎡ 규모의 대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사와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 웨이브파크,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 시화병원 등 MICE 시설 및 숙박, 체험 분야의 관내 12개 기관 및 민간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흥 관광의 힘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하는 장이 됐다. 공동 부스 참가 기관들은 싱가포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유력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실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가 첫 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어지는 2회차부터 4회차 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20명의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 제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 제시를 핵심으로 다루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제1강에서는 류재현 감독이 ‘지속가능관광 점, 선, 면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야간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관광 관련 빅데이터 SWOT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기적, 중장기적 관점의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흥시민으로서 시흥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 국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025년 10월 기준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 완전접종률이 91.4%로 영유아 계층에 대한 감염병 예방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3년 영유와 완전접종률 90.1%를 기록한 이후 2024년 91.9%, 2025년 10월 91.4% 등 3년 연속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완전접종률’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가 제때 접종해야 하는 7종 백신(DTaP, Hib, 폐렴구균, MMR, 수두, B형간염, 폴리오)에 대해 접종 횟수와 간격 모두 준수한 비율을 의미한다. 백신은 최소 접종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접종해야 최적의 항체 형성이 가능하며, 영유아 시기 면역 형성이 제대로 이뤄져야 학교나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역보건소를 중심으로 필수예방접종 사전 알림 서비스 운영, 지연접종 안내 등을 통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완전접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 소속 회원 100명이 남이섬에서 재난안전 역량 강화 교육과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적십자봉사회는 올해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소하동 오크팰리스 화재 이재민 구호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봉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위기마다 앞장서 헌신한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워크숍으로 봉사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는 2001년 5월 9일 결성돼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