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공고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8.3%)을 적용하여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 산정한다. 인천시장 및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5억 2천 3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7천 5백만 원 증가했다. 인천 관내 구청장·군수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1억 9천 5백만 원이다. 가장 많은 곳은 2억 6천만 원인 부평구청장선거이고, 가장 적은 곳은 1억 2천 2백만 원인 옹진군수선거이다. 지방의회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을 살펴보면, 인천시의원선거 5천 9백만 원, 구·군의원선거 5천 2백만 원이다. 비례대표인천시의원선거는 2억 2천만 원, 비례대표구·군의원선거는 6천 1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계양구을선거구)의 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1월 22일 한화저축은행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고 지속가능한 가치공유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부천에 본사를 둔 한화저축은행의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과 사내 여직원회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부천 지역 내 취약 위기가정 생필품 및 의료비 지원과 고립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화저축은행 이원건 전략기획팀장, 박민지 여직원회 회장을 비롯하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은경 전략경영실장, 김윤경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재단과 센터의 운영 사업을 공유하고 기부금 활용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저축은행 관계자는“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부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윤경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지역의 금융기관인 한화저축은행이 단순한 기부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 21일, 부천조리직업전문학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장기적 협력 모델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과 학교는 ▲학습·복지 정보공유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상호 홍보 협력 ▲주요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교육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산업진흥원은 기관의 경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임이사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부천산업진흥원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추진되며, 산업·경영·회계·법률·노무·지역산업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임된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진흥원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분야에서의 실무·전문 경험을 갖춘 자로서, 지방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성별·연령·출신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자는 부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전문성과 시각을 갖춘 인재를 이사회에 참여시켜, 지역산업 육성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 번째 행사는 섬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환경교육연구회도 전 일정을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크게 토론회와 현장시찰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 타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 주민과의 토론 시간에는 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요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i-바다패스 도입 이후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덕적도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폭넓게 이뤄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옹진군과 덕적면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진리, 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26년 인천시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인천시는 신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2011년부터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기간 부진했던 도시재개발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북변3과 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착공했다. 이는 관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추진 중인 8개 사업지구 중 5곳이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오는 2027년 북변3의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북변동에 7,614세대, 사우동‧풍무동에 4,013세대 등 총 11,627세대가 2030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시기에 맞춰 확충 및 정비될 예정이라 주변 일대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동시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원도심 내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간혁신도 시작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세 사업 모두 김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 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3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120명 내외에게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소재한 사진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지원 대상 청년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는 전자우편,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 청년청소년과) 또는 방문(부천시청 7층 청년청소년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 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