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민 걷기 프로젝트 ‘2025 부천홍길동투어’의 네 번째 테마로 ‘공원투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심 속 공원을 걸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부천시민이며, 시내 7개 공원 중 1곳을 정해 방문하고 2개월간 누적 40만 보 이상을 걸으면 참여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지정된 공원 7개 중 1곳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또는 사진으로 인증해야 한다. 위치정보시스템 인증이 어려운 경우 사진 인증도 가능하다. 또한, 걷기 실적과 장소 인증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480명에게 부천페이 5천 원권을 지급한다. 참여 공원은 총 7곳이며, 원미구는 중앙공원, 상동호수공원, 송내공원, 소사구는 소사대공원과 산들역사문화공원, 오정구는 오정대공원과 도당공원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2025 부천홍길동투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서비스 치매안심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는 노인 가구 증가에 따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검진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평소 치매 검사에 어려움을 느꼈던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욕구 충족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대효과 또한 갖고 있다. 보건소 담당직원은 “노인 인구 및 1인 노인 가구 증가로 치매 증상에 대한 객관적인 인지와 판단이 어려운 환경에서 치매 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며“조기검진을 통해 신속한 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찾아가는 건강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경로당에서 치매안심 조기검진을 실시해 관내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검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계획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7월 22일,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실에서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 장애인건강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실무자 5명이 참석해, 조례안에 담긴 연간 증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대상별 맞춤형 사업,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등 주요 조항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담회에서 “구강건강은 단지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섭취, 의사소통,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영향을 미치는 삶의 기본권”이라며, “특히 어르신, 미취학 아동, 임산부, 취약계층 등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매년 구강건강 증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시·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한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건강별 체험관’을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28일부터 하반기(9월~11월)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다섯 가지 건강 주제(영양ㆍ금연ㆍ절주ㆍ올바른 칫솔질ㆍ치과 직업체험)를 바탕으로 마련된 흥미로운 교육 공간이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담배모형 펀치펀치, 치아 모형을 활용한 건강한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식의 활동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왕보건지소 2층 다슬방에서 운영된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전반기(3월~6월)에는 총 67회에 걸쳐 1,338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많은 기관의 참여 신청을 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홍보, 발생 감시 강화, 모기 등 매개체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풍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감염되는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장관감염증ㆍA형간염ㆍ세균성 이질ㆍ장티푸스 등) ▲물웅덩이 등 모기 증식 환경으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ㆍ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돼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시는 우선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전후,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섭취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오염된 음식물이나 냉장이 4시간 이상 중단된 식품은 폐기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도 중요하다. 비 온 뒤 생긴 웅덩이나 고인 물은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막힌 배수로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2일과 4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장동 소재의 ‘브라운커피’와 성남시 분당구의 ‘의료법인 롯데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제 직장 체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기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하남시 꿈드림의 자립지원사업인 ⌜자립하남! 챌린지⌟는 1단계 자립준비교실(취업준비, 경제관리, 법 소양관리, 생활관리 교육), 2단계 자립기술훈련(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3단계 직장체험으로 진행된다. 올해 3단계 직장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2차로는 각 직장체험처를 방문해 실무자들과 대면 면접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3명의 청소년은 7월부터 각 기관에서 총 100시간 동안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꿈드림은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nbs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2일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살피는데 직접 나섰다. 이는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자 진행한 현장행정으로, 통진읍에 위치한 무더위쉼터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냉방시설이 정상 작동되는지 점검하면서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밀히 살폈다. 또한 쿨토시와 쿨마스크, 양산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병수 시장은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의 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올 여름철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한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전담팀과 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1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우현 의원(중앙·금광·은행동)이 대표발의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확대를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게만 HPV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HPV는 자궁경부암, 구강암,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지원 대상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조우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HPV 예방접종은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암 예방 방법 중 유일하게 접종을 통해 사전에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암 자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공중보건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촉구내용은 ▲12세~26세 모든 국민의 성별·소득 무관 HPV 예방접종 지원 ▲국회의 '감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 통과 ▲정부의 시행령 및 지침 신속 마련과 충분한 예산·행정 지원을 촉구 했다. 조 의원은 "HPV 감염으로 인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풍수해와 폭염으로 음식이 쉽게 상하고 식수나 식품이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뿐만 아니라, 모기 매개 감염병, 렙토스피라증, 접촉성 피부염 등 다양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현황에 대한 24시간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도 중요하다. 보건소는 침수지역에서 복구작업을 할 경우 ▲방수복, 장화, 방수장갑(고무장갑)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복구 작업 후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고, 오염된 의류는 세척 하거나 폐기하기 ▲고인물은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22일 쌍령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주민 3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음식(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복날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준비는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복지분과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 재료 손질과 조리에 참여하며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윤경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생활 편익사업 △주민 역량·문화 프로그램 △나눔복지·마을 환경정비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주민 참여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