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로부터 지역 사회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1,000팩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세게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챌린지에 참여한 인원수만큼 지역 내 여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이 마련됐다. 전달된 위생용품은 연수구 푸드마켓1·2호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여성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여성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감사하다.”라며 “위생용품은 저소득층 여성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 친화적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터 중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내 근로자 중 유소견자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근로자가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의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혈압·혈당 측정, ▲건강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 영양상담 및 비만, 절주 교육, ▲근무 중 가능한 직종별 추천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 교육 등 근로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회사 만들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은 연수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공영버스 이용자와 동행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공공형 키즈카페인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 이용료를 4월부터 5월까지 1회 한정으로 50% 감면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로 접근성이 강화된 키즈카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존 50%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었던 첫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이용자는 연수구 공영버스를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동행한 아동 1명당 1번 카페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한시적 감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영버스 개통을 통해 아이들의 키즈카페 접근성을 강화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학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의 대표 사업이다. 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 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건축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 전역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건축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생활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은 신도시 개발과 도시 확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간 여건 차이 등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공건축과 가로공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건축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지명업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 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 지정 면적은 215.96㎢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의 약 20.2%를 차지한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 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