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5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솔비텍의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인 ‘이체크폼(e-CheckForm)’을 도입·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구축 기간이 짧으며, 업데이트와 보안 관리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유리하다. 이번 공모에서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받아 오는 4월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체크폼’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부서별·사업장별 점검 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분석되고, 통계·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천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대해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개학기를 맞아 3월 5일 부발읍 신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시 관계 공무원 및 불법광고물 정비반, 이천시광고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광고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 학교 주변의 통학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과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 광고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로 자동 전화를 발신해 위반 사실을 경고하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과 연계해 상습·고질적인 불법 게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범사업 대상자들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조금 집행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법 및 유의 사항 ▲보조금 집행 요령 및 관련 법령 안내 등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스마트농업 기반 친환경 콩 보급 시범단지 조성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보급 △수입과일 대응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수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변덕스러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보급과 농산물가공, 치유농업 육성 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승리스포츠는 3월 5일 호법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50개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지역 여러 곳에 누룽지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스포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는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호법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시 후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위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분과는 △마을복지분과 △나눔분과 △돌봄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각 분과 별로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마을복지사업 계획안을 중점으로 논의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락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