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올해 ‘전국 10대 우수 기초지자체’에 여주시가 선정됐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지역의 회복탄력성(회복력)’이 있는 지역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226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연구와 평가를 진행한 결과다. 환경·경제·사회 전체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10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 수도권에 속한 기초지자체가 6곳으로 그 중 여주시가 도시 규모나 인구 면에서 가장 작다. 지역 격차는 저출생·고령화, 산업 구조의 변화, 사회복지 및 인프라 등 구조적이고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되고 지역 경제 위축이나 지역 소멸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여주시의 선정은 주목할 만하다. 2015년 유엔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채택한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지역 단위의 자립성을 바탕으로 외부의 충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도시의 회복탄력성(회복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이번 연구 역시 ‘외부로부터의 위협과 충격을 지역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과 공동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과 지방 자치의 건전한 발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점동면 청안2리 경로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총 1,174,000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청안2리 정재순 어르신이 직접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정성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진심 어린 나눔과 이웃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뜻깊은 기탁이었다. 점동면 청안2리 경로회장은 “예기치 못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어르신들과 함께 성금을 모았다”라며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모금 기관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점동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나누어주신 청안2리 경로회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기후 재난 속에서도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실현된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5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 몸이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함께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토종닭으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 160인분과 얼갈이배추·열무로 담근 열무물김치가 함께 준비되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조리 및 준비에는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주도시관리공사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점동면 부녀회장단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된 음식들을 일일이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고 아름다운 하루”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점동면장(신광식)은 행사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점동은 진국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29일, 7월 31일 이틀간 이천 관내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급식종사자 및 시설관리, 당직, 미화종사자 등을 포함한 현업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실질적이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심폐소생술 및 화재예방교육 ▲작업 중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천교육지원청 박종찬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업업무종사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실제 보이스피싱 통화데이터로 피싱 시나리오를 1차 탐지하고, 의심 징후가 감지되면 ‘화자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목소리를 대조하고 딥보이스 여부를 판별하는 등 2중, 3중 탐지 구조를 갖춘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및 피해액이 매년 증가하고 범죄 수법도 갈수록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AI·데이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선제적 탐지 및 차단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4년 6월, 개인정보위는 5개 관계부처·기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AI 기술 개발 목적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도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유한 통화데이터를 개인정보 보호법상 가명처리 특례에 따라 텍스트로 변환하고 비식별화하여 통신 3사의 ‘통화문맥분석’ AI 모델 개발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국과수가 보유한 보이스피싱 통화데이터(약 25,000여 건)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범의 음성원본을 복원 불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7월 26일 선보인 Hissue Series Ⅱ '피터와 늑대 ·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하남의 역량 있는 예술단체의 우수공연 콘텐츠를 공모하여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 '지역예술인 육성 프로젝트 사업 – Hissue(히슈)'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씩씩한 소년 피터와 동물 친구들이 숲속의 늑대를 잡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 '피터와 늑대'가 무대에 올랐다. 스토리텔러 김윤진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과 델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생생한 그림자극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환상의 이야기 '호두까기 인형'이 이어졌다.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가 펼치는 장난감 병정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로의 여행이 다채로운 그림자 연출로 그려지며 관객들에게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무대에 몰입한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28일 미사도서관에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어린이영어교육지도사 1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평생교육활동가 1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은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중 하나로, 권역별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재능나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 수료를 마친 활동가는 미사권역 유아 시설 및 유치원에서 5~7세,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놀이 활동 등 어린이 영어교육 재능나눔활동을 하게 된다. 한 수료자는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자격증 취득과 봉사활동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과정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시민이 배우고 성장한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11건이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를 제시해 일반 업체가 진위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사업처럼 위장된 요청까지 포함된다. 최근에는 위조 명함을 활용해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이 같은 피해가 대부분 업체가 의심을 품고 시청에 확인 전화를 하면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민간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선납을 요구하지 않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4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참여 2차 온라인 심사가 진행된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정책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하남시는 올해 ‘장애인 가족 간의 유대와 행복을 증진하는 프로젝트’ 과제로 참여했다. 하남시는 지난 5개월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고 기획조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총 13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해왔다. 특히 이번 과제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형제자매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며 정서적 회복과 상호 소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한 점에서 크게 의미가 있다.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3개 우수과제에 선정되면 하남시는 2023년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에서 해외 의료인 연수생 대상으로 한 ‘K-의료기기 전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MKA(Medical Korea Academy)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몽골·인도네시아·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20명의 의료인 연수생이 참가했다. MKA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의료한류 확산을 위해 의료진출 주요 전략국의 의료인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역형 센터와 연계한 대표 국산 의료기기들이 전시됐고, 참가자들은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해외 의료인들은 △썸텍의 수술현미경, △리브스메드의 복강경 수술기구, △알피니언의 초음파 진단기, △메디인테크의 상부소화기 내시경, △메디허브의 디지털 자동주사기, △큐라코의 배변케어로봇, △메디트의 구강 스캐너, △스카이브의 인공무릎관절, △브레인유의 마취심도측정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