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957회 로또 당첨번호는 4, 15, 24, 35, 36, 40이며,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약 21억원 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1명으로 약 6,300만원 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35명으로 약 137만원 씩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된다. 당첨된 사람은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 영업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5천원의 당첨금을 판매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일 경우에는 당첨금 지급이 안 된다. 로또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는 4월 30일까지 관내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7,303마리에 대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야생동물 접촉이 우려되는 지역, 동물병원 내원이 어려운 지역 등에는 공수의가 해당 지역으로 나가 접종을 해준다. 해당 지역의 보호자는 지정된 날자에 접종장소로 반려견을 데려오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내원 접종의 경우 보호자가 지정된 관내 82곳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비와 진찰료 등으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단, 동물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이뤄지므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보호자는 동물등록을 먼저 해야한다. 시는 이번 접종기간 동안 인구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지역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경우 필히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축산과 또는 각 구청 산업(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956회 로또 당첨번호는 10, 11, 20, 21, 25, 41이며,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약 20억원 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36명으로 약 2,700만원 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53명으로 약 121만원 씩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된다. 당첨된 사람은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 영업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5천원의 당첨금을 판매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일 경우에는 당첨금 지급이 안 된다. 로또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아지냥이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민관협업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아지냥이 운영사인 삼성카드㈜와 맺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아지냥이를 통해 펫티켓이나 민선7기 주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홍보하고,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펼쳐왔다. 공모 주제는 입양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극복한 사연, 입양 후 달라진 삶,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 또는 도민이 아니더라도 도내 소재 입양보호소나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아지냥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지말고 입양하기’ 게시판에 해당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단, 아지냥이 앱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아지냥이와 경기도 측의 공동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으로 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상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사업(TNR)’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교육 홍보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교육 영상’을 제작,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을 통해 공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시군 보조 사업으로, 시군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거나 또는 개인병원, 동물보호단체 등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 담당자들의 지침 미준수 등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 정확한 사업 목적과 지침을 전달할 목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이번 교육 영상에는 길고양이에 대한 기초지식과 함께 올바른 관리방법, 국내외 길고양이 중성화 사례 등의 내용을 담아 시군 공무원, 수의사, 도민들이 길고양이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게 했다. 또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지침’에 따른 길고양이의 포획과 중성화수술, 방사 과정별 준수사항을 소개하는 등 시군 담당자들이 지침을 준수하며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지난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침 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반려동물 매매관련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에서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물 보호와 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경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조희경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대표,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대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강진기 한국반려동물생산자협회 회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날 “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개선되는 반면,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매우 많은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동물을 아직 물건으로만 취급하는 인식이 여전히 많이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고 존중해야 한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다보면 결국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도 훼손될 수 있다”며 “다만 일방적으로 강제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결국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경기도 동물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을 쉽게 사고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955회 로또 당첨번호는 4, 9, 23, 26, 29, 33이며,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약 20억원 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약 5,600만원 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50명으로 약 152만원 씩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된다. 당첨된 사람은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 영업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5천원의 당첨금을 판매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일 경우에는 당첨금 지급이 안 된다. 로또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954회 로또 당첨번호는 1, 9, 26, 28, 30, 41이며,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약 24억원 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약 6,400만원 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57명으로 약 155만원 씩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된다. 당첨된 사람은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 영업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5천원의 당첨금을 판매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일 경우에는 당첨금 지급이 안 된다. 로또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지난 9일 오후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부지에서 기공식의 첫 삽을 뜬 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이 SNS를 통해 "화성시가 생명존중, 동물권 보호의 본고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서철모 시장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1인 가구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생활하는 인구가 급증해 반려인구가 천오백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제 ‘펫코노미’와 '동물돌봄'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반려문화와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유기동물의 수와 사회적 문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공식을 개최한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마도면)는 유기견 나눔센터, 반려동물 교육장, 반려동물 놀이터 및 운동장 등 동물테마파크 부지에 설립되어 반려문화의 허브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서 시장은 "첫 삽을 뜬 입양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되고 조속히 운영되어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명존중사상이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어울리는 공간은 동물보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구 일원에서 9일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기공식이 개최됐다. 도비 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는 마도면 일원에 오는 12월까지 부지 47,419㎡, 건축 연면적 892㎡ 규모로 총 150마리가 수용이 가능한 보호시설과 사무실, 교육실, 동물병원, 격리동 등을 갖출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유기된 고양이의 건강검진부터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 사회화 교육 등이 지원된다. 입양은 입소 후 최소 2주 이상 된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양자는 소양교육을 수료 후 2주 동안 임시보호 기간을 거쳐 정식 입양이 가능하다. 또한 이후에도 행동 및 질병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제공돼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묘와 함께 사는 가정이 늘면서 유기 고양이 수도 늘고 있지만, 주변에 고양이 입양센터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생명을 존중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