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3월 한 달간 운영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댕댕체육교실’과 ‘행동교정교육(1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댕댕체육교실’은 지난 14일과 28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을 위한 ‘도그 피트니스(Dog Fitness)’와 민첩성 및 유연성을 기르는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4개 반 16마리 규모의 그룹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반려견 특성에 맞는 훈련 방법을 적용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참여자들은 “반려견의 올바른 운동 방법과 교감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동교정교육은 3월 25일과 29일, 2회에 걸쳐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진행됐다. 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7일 이섭대천 공원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미래, 함께 만드는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일농장(대표 이말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양 홍도화 200그루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 등 총 24개 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된 반려 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늘을 만들고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농장 이말이 대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힘을 잘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명의 친구’를 선물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나무처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영일농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번에 전달된 반려 나무들이 이천 곳곳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8일,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숙지공원에서 만날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숙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100여명의 반려견주와 동물등록된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야외 산책교육, 위생미용 수업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고,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야외 산책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에 대한 특성을 잘 알게 됐고, 평소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위생 미용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펫잡스(Pet Jobs)’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5마리의 훈련견과 직접 호흡을 맞추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활동 선포식을 열고 3기 순찰대원을 공식 위촉했다. 2024년 연수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직영 반려견순찰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3기를 추가로 모집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87팀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후, 민재연 수의사의 ‘안전한 순찰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반려견 운동 가이드’ 강좌와 반려견순찰대 기본 사항 및 순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지킴댕댕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펫티켓을 홍보한다. 순찰대는 야간 시간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하고, 관내 공원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는 연말 순찰대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순찰대원을 표창할 예정이다. 반려견순찰대는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총 5,640회 순찰했으며, ▲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 등 총 143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재호 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정책이 변화를 맞고 있다.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는 등 동물복지와 공존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도 오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시작하며 반려동물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주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시흥시는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오는 6월에는 정왕동 힘찬공원 내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한다.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3,000㎡에서 5,000㎡로 규모를 확장하고, 그늘막 등 시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시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