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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간 소통·협치기구 ‘여·야·정 협의체’ 출범

25일 여야정협의체 ‘공동협약서 서명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 돌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 ‘여·야·정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했다. 지난 7월 김동연 지사가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여·야·정 협의체 구성 의지를 밝힌 후 4개월여 만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대타협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공동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본격적인 ‘김동연표’ 정책협치, 민생협치의 출발을 알렸다. 염종현 의장은 “오늘의 자리를 가장 기뻐하실 분들은 바로 1,390만 경기도민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동수의 의석을 주시며 대립과 갈등을 넘어 대화와 타협의 길로 가라는 준엄한 뜻을 저희가 비로소 받들게 됐기 때문”이라며 “서로 간의 처지와 지향점은 다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협의해왔기에 가능했다. 김동연식 협치 모델의 출발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는데 서로 소통하고 협의하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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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누더기견에서 환골탈태 한 시추, 최고 시청률 9.1%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지난 6일 TV 동물농장은 2년 동안 거리를 떠돌던 누더기 유기견의 대변신을 소개하면서 최고 시청률9.1%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경북의 상주, 한 동네에서 발견된 유기견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시추라고는 볼 수 없는, 그야말로 누더기 덩어리였다. 털이 엉키고 뭉쳐 두꺼운 천을 얹어놓은 것처럼 작은 녀석의 외모는 형편없는 상태. 다행히 동네 아주머니들의 보살핌으로 힘겹게 먹는 건 해결하는 듯했지만 그것도 동네 고양이들에게 밀려 거의 배를 곪고 있는 상태. 사람의 손길을 탔던 모양으로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구조하고 난 후, 병원 검사와 미용을 거쳐 알게 된 녀석의 정체는 많아야 3살이 될까 말까 한 시추. 동네를 2년 넘게 떠돌았으니, 1살이 채 되기 전에 버려진 셈. 다양한 이유로 거리를 떠도는 유기견들에게 입양이란,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다시 얻는 것과 같다. 얼마 전 TV 동물농장을 통해 소개되었던 한 캠핑장에서 쓰레기를 찾아 먹던 녀석은 캠핑장 주인에게 입양되어 솔이라는 이름을 얻고 새로운 견생을 시작했다고. 아저씨의 껌딱지가 되어 버린 녀석의 표정은 그야말로 세상을 다 얻

중년·신중년뉴스

북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트레일 전구간 최초 완주자 탄생!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산림청이 조성한 백두대간트레일 북부청 전구간(154km)을 최초로 완주한 완주자가 탄생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73세의 김정묵씨로 백두대간종주, 제주올레길, 해파랑길 등을 완주하신 분으로 평범한 회사원이셨지만, 평소 등산을 즐기셨고, 퇴직 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계속 걷고 계신다. 백두대간트레일 북부청 구간은 강원도 인제군 연리목쉼터 ∼ 홍천군 불발령삼거리까지 총 154km이며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국가숲길이다. 해당 트레일은 대부분이 장거리 노선이며 이동통신 불통지역이 많고 예약탐방제로 운영되는 구간등 일부구간은 우천시 사전예고 없이 통제될 수 있어서 전 구간 완주하기 어렵다. 최초완주자는 “만73세라는 적지않은 나이로 숲길을 걷는게 힘들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속을 걸을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 평상시에 체력단련도 열심히 하고 철저히 준비를 하여 전 구간 완주를 했고, 특히 방동약수부터 아침가리계곡 구간이 가장 아름다웠으며, 기회가 된다면 백두대간트레일뿐만 아니라 다른 숲길도 걸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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