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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몰베팅 방식으로 일자리 정책도 분권해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정부가 지역에서 일자리 정책을 실험하고, 중앙정부는 지역의 우수 정책을 전국적으로 도입하는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용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염태영 시장은 “일자리정책도 분권이 필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한 가장 지역적인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염태영 시장은 “지방정부가 지역에서 혁신적으로 시도하는 ‘스몰베팅’ 사업은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면서, 효용성을 검증할 수 있다”면서 “혁신적인 일자리정책을 지역에서 시작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중앙정부가 정책으로 도입하는 형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스몰베팅은 작은 규모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답을 찾는 전략이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수원시 일자리사업 예산의 78%가 국·도비 매칭사업에 투입됐다”며 “중앙정부가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일자리 사업들을 시행하느라 지방정부는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펼치기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중앙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