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하남돼지집 수원아주대점이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50인분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떡국을 준비하여 원천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옥 대표는 "설날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명옥 대표는 이번 기부 외에도 원천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나눔의 손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떡국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떡국처럼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1일 한가네 대박고깃집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국밥 100인분와 딸기 100팩, 귤, 샤인머스켓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가네 대박고깃집은 지난 김장철에도 무 50다발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매장에서는 산더미 불고기 30인분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한덕희 대표는 “추운 겨울, 든든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부한 국밥과 과일은 원천동 내 독거노인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2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통해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여 이번 전달식에서 매탄4동 주민자치회 등 9개 단체를 비롯해 삼성전기, 동수원새마을금고, 오성환경, 거봉산업, 관내 주민 등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80포, 선물세트 150세트, 김 150박스, 부식세트 50박스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받았다.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430여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느 때보다 따뜻한 설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에 관내 저소득 가구 모두에게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관내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동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다. 지난해 7월부터 매탄4동 단체(기업)와 관내 경로당이 1:1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으며,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주기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동남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하여 떡과 과일 등을 직접 전달해드리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주민자치회 회장은“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경로당 어르신들께 떡과 과일을 준비해 주시고 말벗도 되어드린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구매탄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구청장과 구매탄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 이행을 독려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동참을 요청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 구청장은 시장을 돌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동참과 가격 표시제 이행을 계도하고,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 애용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로 구매한 물품들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명절에도 주민들이 온누리 상품권과 수원페이를 적극 활용하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와 같은 소비 촉진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오산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에 식자재 및 밑반찬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 20가구에게 식자재 및 밑반찬을 준비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물품이 장애인 가정에 한 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4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연 800만원 지원받아 장애인 가정에 안정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사계절에 맞는 물품을 전달했다. 7월에는 혹서기 대비 냉방용품(냉감패드)을 지원했고, 9월에는 한가위 맞이 고기세트, 12월에는 혹한기 대비 전기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5년 1월 22일, 오산중앙⋅오산백합 로타리클럽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합동 떡국 봉사,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설맞이 떡국을 후원했다. 이날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내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 지역 내 관계망을 확대하기 위해 무진장갈비에서 ‘떡국 식사 및 찜질팩’ 후원을 진행했다. 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소외된 어르신들께 떡국 식사 지원과 찜질팩을 후원 함으로써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모임도 마련해 사회적 교류를 이루려고 했다. “한 끼의 따뜻한 떡국이 어르신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건강하고 화합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정서적 안전을 지원하는 로타리클럽의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 통장단협의회는 2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초평습지 일대의 골목과 공원을 돌며 쓰레기 수거, 재활용 분리수거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했다. 최상규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정화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주신 초평동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깨끗한 마을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초평동 통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남촌동 주민자치회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촌동 주민자치회 김은자 회장은 “후원금을 통해 남촌동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1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설 명절맞이 해뜰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특화사업인 ‘명절맞이 해뜰 선물꾸러미’나눔 사업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에는 지역 내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 구입한 국거리 소고기, 사골국, 떡국떡, 반찬 3종을 포함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위원장은 “오색시장에서 좋은 식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받은 분들이 설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고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