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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이포초 하호분교, 가족야영으로 하나 되다.

학부모회에서 선물한 하호 가족 야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교육지원청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는 25일 1박2일 하호가족야영을 학부모회 주최로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생들이 누리지 못한 학교 야영과 2년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학부모회의 부활을 예고했다.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하호분교에서 학부모회 대부분의 가족이 참여하여 그동안 못했던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학부모회 가족들은 함께 텐트 치고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었고, 아이들은 여름밤이 주는 정취를 같이 즐겼다.


행사를 준비한 하호분교 학부모회장 서보신은 “가족야영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학교발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고 작은 학교에서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아이와 부모님을 초대한다.”고 전하였다.


이포초등학교 손용찬 교장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야영할 수 있게 해준 학부모회에 감사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취 기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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