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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킨텍스 호텔건립 질의

킨텍스 인근 호텔 부족으로 국제 전시 유치 어려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지난 10일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킨텍스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호텔 건립의 필요성과 주차 문제를 질의했다.

 

이병길 의원은 킨텍스의 성장이 경제적 파급효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호텔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 밝히고, 현재 상황을 질의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 부지 15만 평 중 일부에 호텔을 짓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병길 의원은 “호텔사업을 추진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의회와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제3 전시장 건립으로 인한 주차 부족을 우려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주차 문제는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제3전시장 건립 시 2,000대의 주차 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주차타워를 짓고, 제3전시장을 순차 건축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이병길 의원은 경영 성과가 개선되고 있는 킨텍스 임직원을 격려했다.

 

킨텍스는 KINTEX는 정부와 지자체(경기도·고양시)가 공동출자 하여 설립한 국제 전시·컨벤션 센터로 국내 최대인 10만㎡ 전시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완공되는 제3 전시장으로 총 17만 8천㎡의 전시 면적을 확보하여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장으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시 면적 30만㎡에 달하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의 건립 단계부터 컨설팅에 참여하여 추후 20년간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시설 운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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