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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 감사를 마무리하며 공무원의 마음가짐 당부

행정사무 감사 끝났지만, 집행부 감독은 의회의 책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남양주 7)은 지난 21일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박승삼 경제투자실장에게 “출자·출연 기관과 위탁 사업의 관리 감독을 엄격하게 할수록 도민의 혈세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쓰인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공무원의 본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병길 의원은 박승삼 경제투자실장에게 ▲경기도주식회사와 엔에이치페이코 간의 무상주식 양도 관련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확인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제도를 법률에 명시된 대로 기한 내 처리하고 후속 조치에 대한 결과 ▲배달특급 운영 관련 데이터 관리 실태 등의 확인 ▲경기도주식회사의 자기주식 취득 과정에서 이사회의 의결을 포함한 법에 위배 사항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 후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이병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종료가 집행부 감독의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의 고유 의무이자 권한인 집행부 지도·감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발언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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