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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 성황리 폐막...

양일간 관내·외 기업인 및 시민 대거 참석, AI 선도 비전 입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미래 도시·산업 전환 논의… AX 확산 방향 제시

 

2일 차인 25일에는 첨단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 컨퍼런스가 열기를 이어갔다.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URBAN AI’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연사들이 K-AI 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TECH AI’세션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공정을 다루며 기술 변화가 산업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AX 리더스 네트워킹’을 통해 로봇 공정 도입 공급-수요기업간의 상담 진행으로 참여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와 파트너십 협력이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 화성시 AI 생태계를 진단하는 ‘INDUSTRY AI’ 세션에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화성시 제조업에 맞는 AX 추진방향과 제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 ‘AI 체험존’과 ‘AI 제품 전시’,‘AI 아이디어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이 일상과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국가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역 AI 산업생태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행사에서 도출된 성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산업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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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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