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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 당부

배달특급 사업예산 60억을 신용보증재단 출연 시, 소상공인 보증 600억 가능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남양주 7)은 지난 21일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행정사무 종합감사를 통해 경기도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해야 함을 당부했다.

 

이병길 의원은 특히, 내년도 배달특급 사업예산으로 책정된 60억 원 중 마케팅비가 약 16억 원, 인건비 등 운영비가 약 44억 원으로 책정됐음을 확인했다.

 

이병길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도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인 60억 원을 추가 출연할 경우, 도 내 소상공인에게 보증할 수 있는 금액은 60억 원의 10배수인 600억 원이며, 이 600억 원의 신용보증 효과를 분석해 보면 생산유발효과 1,125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96억 원, 취업 유발효과 1,030명, 고용 유발효과가 550명으로 나타난다.

 

이병길 의원은 박승삼 경제투자실장에게 “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길 의원은 평소에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는 것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며, 경기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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