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속보> 수원시 광교산 산불, 입산 금지.. 헬기 5대로 진화 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7부 능선 약수암 부근에서 14일 오후 2시경 산불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임야 1천600㎡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펌프차 등 소방장비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원시는 즉각 “광교산 약수암 인근 산불 발생(진화중),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 긴급 문자를 발송하여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의 입산금지 및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는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