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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자문위원회 중간회의 개최

반려동물 복지지표 개발, 정책 활용 방안 논의 및 협력 연구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발전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자문위원회 중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회의는 올해 6월 도내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및 복지지표 개발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표준업무절차 개발 ▲경기도형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방안 마련 ▲반려동물 복지수준 개선 방안 마련 등 연구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자문위원들의 정책 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청취했다.

 

본 자문위원회 위원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반려동물은 삶의 중요한 일부이며, 동물복지는 인간 행복의 핵심 요소이다. 경기도는 본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힘쓸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반려동물 복지정책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을 내년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련 수의학, 동물복지, 법률,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또, 연구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도내 반려동물 복지수준 평가를 위한 복지지표 마련 ▲도와 시군, 경기도형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마련 등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성 정립 및 복지수준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활용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와 중간회의는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기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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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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