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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등학생 대상 '바른먹거리·건강먹거리 수업' 운영

3월 10~14일 전자우편으로 신청…학습 교구 지원, 찾아가는 교육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택을 돕는 ‘바른먹거리 수업’,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을 운영한다.

 

‘바른먹거리 수업’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교안·발표자료·체험활동 교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고,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지원한다.

 

교육 주제는 저학년 대상 수업인 ‘콩!콩!콩! 콩이 좋아요!’이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활용법을 배우고,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은 탄소중립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학생 130개 학급을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 교육을 하는 것이다.

 

2학년은 ‘채소·과일 먹고, 나는야 지구지킴이!’ 수업에서 온실가스와 로컬푸드를 배운다. 5학년은 ‘밥상의 탄소발자국 줄이기!’ 수업에서 음식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며 손바닥 정원 만들기 체험을 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먹거리 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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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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