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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가.시' 1기 마무리...갱년기 여성 맞춤형 건강지원 본격화

9월 2기 운영 예정... 삶의 질 향상 기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5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주간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갱년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가.시’는 건강상담과 이론 교육, 발레핏을 활용한 골다공증·비만 예방 신체활동, 영양 상담과 조리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활동 등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시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후 건강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변화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동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심리적으로 큰 위안을 받았다”며,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1기 운영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1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반영해, 오는 9월 ‘아.가.시’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2기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더 많은 중년 여성이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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