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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원 마음 챙김 프로그램'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직원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전문 기관과의 용역 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직 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도모하는 실질적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상담실(스트레스 상담 및 피지컬 케어) ▲1대1 전문 심리상담 ▲24시간 긴급 전화상담 운영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 및 조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찾아가는 피지컬 테라피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시청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건강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법 등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7월 현재까지 총 2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설문조사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여 직원들은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었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배워 유익했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조직이 건강하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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