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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아동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시 제11호 다 함께 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식품군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법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영양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놀이형 체육 활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동 건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영양교육까지 포괄하는 통합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기 운영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오는 9월 중 2기 프로그램이 이어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아동의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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