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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월3동, 건강한 마을을 위한‘금연 그림 공모전’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총회 현장에서 우수작 전시와 시상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금연의 필요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표현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기획돼 총 3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28명 등 수상작이 선정됐고, 해당 작품들은 지난달 19일 주민총회 현장에서 전시됐다.

 

공모전은 아이들의 생생한 그림은 주민들에게 금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 수상작들을 금연 관련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에서 ‘금연 캠페인 홍보물’, ‘안내 포스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전해진 금연 메시지가 마을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금연 그림을 통해 건강한 마을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공공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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