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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전 직원 대상‘찾아가는 마음건강검사’홍보 캠페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구청사 1층에서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공동 주관해 남동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사’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남동구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자살 위험성 등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에 발견해 심리상담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위한 ‘전 직원 마음건강검사’를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구청을 직접 찾아와 검사와 현장 이동 상담을 제공했다.

 

직원들이 손쉽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대상군에는 1:1 대면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도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리 지원이 필요한 경우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뿐 아니라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사전에 점검하고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로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우울·불안·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 위기 대응 상담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재활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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