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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 건강한 하남! SNS로 함께하는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고 공유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손씻는 장면을 사진이나 30초 이내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한 뒤, 해시태그 #하남시손씻기와 함께 업로드 캡쳐 화면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손세정제, 핸드타올, 칫솔세트, 밴드 등으로 구성된 ‘손씻기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4일 발표되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하남시는 손씻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으로, 코로나19, 장염, 독감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감염병의 상당수가 손을 통해 전파된다. 시 보건소는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습관만으로도 많은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캠페인 안내자료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소개해 시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바닥 마주대고 손깍지끼고 문지르기, ▲손가락 마주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가락으로 돌려 가며 문지르기, ▲손바닥을 반대편 손가락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을 깨끗하게 하기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손씻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습관”이라며 “SNS 참여를 통해 재미있게 손씻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하남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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