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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혈압 환자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시작

고혈압 자가관리법부터 식단 실습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 구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 교육실에서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올바른 고혈압 자가관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광명지사는 교육 수요를 파악해 교육 대상을 모집하고, 광명시보건소는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교육을 진행한다.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고혈압 질환의 이해 ▲고혈압과 식사관리 및 저염식 이해하기 ▲합병증 관리 및 자가관리법 ▲자가혈압 측정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교육으로 구성한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워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월 1회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진료 일정 안내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꾸준한 치료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65세 미만 환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도 운영 중이며, 유튜브 ‘광명시 광고당티브이(TV)’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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