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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매향중 야구부에 따뜻한 '홈런밥상' 선물

현수막에 함께 사인하며 미래의 메이저리거 꿈 키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매향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지원 프로젝트, '수원노블레스웨딩의 홈런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홈런밥상'행사는 팔달구와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이하 수원노블레스웨딩), 매향중학교가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수원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야구부 학생들의 희망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를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진 매향중학교 교장, 야구부 학생 35명과 지도자 4명 등 학교 관계자 45명과 한원찬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곽영붕 회장 등 총 60여 명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매년 봄, 가을 수원노블레스웨딩에 의해 정기적으로 이어질 이번 지원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식사 도중에는 야구부 선수 전원이 현수막에 직접 사인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미래의 메이저리거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상징적 퍼포먼스로, 학생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대윤 수원노블레스웨딩 회장은 “우리 손자도 야구부 활동을 하고 있어 아이들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매향중학교 박용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큰 격려를 받았다”며 “이번 자리가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로 마련된 '홈런밥상'행사가 도화선이되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종목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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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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