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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걷기동아리 모집 마치고 걷기문화 확산 박차

시민 140명·33개 팀 참여… 건강생활실천에 뜨거운 호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2025년 걷기동아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모집에는 총 33개 팀, 약 14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걷기동아리는 걷기지도자 1명과 일반 시민 2명 이상이 함께 구성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걷기지도자가 팀을 이끌며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갖추고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걷기동아리 활동은 지난 8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활동 기간 중 일정 시간 및 걸음 수 이상의 걷기 활동을 달성하면, 걷기지도자에게는 1회당 3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지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꾸준한 참여와 동기부여를 이어가고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걷기동아리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걷기동아리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3월 사이 광명시 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참여한 걷기동아리 지도자는 다음 순위로 선정해 형평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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