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책으로 나눈 반려 이야기...연수구의회 “함께”반려문화 연구회, 직원 북 토크쇼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는 지난 25일 연수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의회 직원들과 함께하는 반려 북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배포된 반려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책 속 주제를 바탕으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펫로스, 반려동물의 감정 읽기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책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가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혜영 의원은 “이번 북 토크쇼가 단순히 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이기 전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반려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연구에 반영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