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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성황리 개최

문제행동 상담 조기 마감, 시민 만족도 높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백운호수 축제와 연계한 '2025년 하반기 의왕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정착을 위해 추진된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과정’과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 상담’으로 나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과정 첫째날인 9월 27일에는 백운호수 축제장(백운호수 잔디광장)에서 이튿날인 9월 28일에는 우천으로 의왕시도시농업과 실내에서 각각 진행됐다.

 

‘산책 교육’에는 60명이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올바른 산책 방법과 예절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문제행동 상담’에서는 31명의 반려인이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백운호수 축제와 연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의 행사 부스에서는 유기·유실 동물 입양 홍보와 동물유기·학대 방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알렸다.

 

아울러, 축제장에 마련된 소형견·대형견으로 구분된 반려견 놀이터(750㎡)는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반려견 문제행동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축제와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반려동물 문화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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