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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SBS '더 리슨'으로 시민에 쉼과 힐링 선사

금광호수, 안성맞춤랜드, 아양공원 등 안성 주요 명소 배경으로 촬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SBS 대표 음악 예능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 가 안성시의 풍경과 따뜻한 감성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안성시는 금광호수, 안성맞춤랜드, 아양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방송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1시SBS를 통해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는 일상 속 공간에서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청춘, 쉼, 꿈, 마음에 닿는 순간을 음악으로 담는 힐링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안녕 등이 출연해 안성의 곳곳을 여행하며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며, 감미롭고 따스한 목소리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촬영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시작됐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로 물든 호수의 풍경 속에서 오프닝 무대를 열였으며, 이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는 줄타기와 상모돌리기 등 남사당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공예문화센터에서는 지역 공예 작가를 만나 안성의 공예문화를 경험하며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한층 깊이 담아냈다.

 

이어진 버스킹 공연에서는 도심 속 공원에서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호흡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안성시에서 마련한 행사이며, 방송을 통해 안성의 아름다운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안성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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