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평택시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수소·바이오·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산업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시 경제성장의 성과가 시민과 지역경제에 돌아가도록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발주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도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통시장 기반 시설 개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 등 8명을 선임했으며,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심사, 징계‧자격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성과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취향 발견을 돕는 ‘2026 생활문화 디깅(Digging) - 시즌3’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용인 지역의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청년 기획자 특유의 신선한 시선과 경험이 반영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내에서 자신의 기획 역량을 마음껏 실험하고 확장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0일 해창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하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근절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어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적극 알렸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흡연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2026년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어 가는 전문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는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한층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석한 강사진이 장애 학습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강사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평택시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습자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와 포용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교육은 지난 6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4개 기관의 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상반기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및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자연유치원, 송현초등학교, 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어린이 301명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뮤지컬’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사각지대 위험성 등 필수 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체득했다. 또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교육에서는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였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2026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5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주제로 한 뮤지컬 교육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현화중학교, 물류고등학교, 평택여자중학교, 동삭중학교, 포승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2천4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뮤지컬 교육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황미애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뮤지컬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7월 8일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7월 15일 인증 현판을 설치했다.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 등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BF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시설 접근로의 기울기를 개선하고 출입구 계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통행로의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을 설치하는 등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탈의실·샤워실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이번 BF 인증을 획득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무더위 해소와 시민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8월 16일까지 센터 정문 광장에서 ‘야외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야외 광장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도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 시간 45분 운영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또 시민들의 야간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매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물놀이 시설은 이용객의 연령에 따라 성인·가족용, 청소년용, 유아용 등 총 3조의 풀장이 설치되며,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어린이 미끄럼틀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놀이 시설을 보강했다. 또한, 센터 초등 수영 강습 회원들을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 및 안전수칙 교육을 포함한 ‘물안전·물놀이 체험 특강’도 함께 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7월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를 초청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 사회성 지도 전략'을 주제로 제2차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과 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장애 및 경계선 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특성에 따른 지도 방법을 설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특히 ‘대인관계 맥락 시나리오별 감정 추론 훈련’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