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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주도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주민 및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의는 강원도 건강플러스 마을과 서울 종로구 건강돌봄공동체 조직화를 이끌어온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우성구 트레이너가 맡았다.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 실천의 개념 ▲건강한 삶의 주체로서 주민 스스로의 인식 전환 ▲주민주도 건강생활 실천 방법 및 사례 ▲주민주도 건강 자치 실천 방법 및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가 중심의 일방적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체로 나서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가 시키거나 홍보하는 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다음 교육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주민이 건강의 주인이 되는 건강 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교육에서는 주민주도 건강 자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과 건강공동체를 이루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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