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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거동불편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추진

찾아가는 방문 구강 관리로 어르신, 건강한 미소 되찾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소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구강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구강검진 및 위생관리 ▲올바른 칫솔질 교육 ▲의치 관리 ▲불소 이용법 등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구강 근육 강화 운동을 교육하고 필요한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하여 어르신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65세 이상 노인은 구강건조, 구강쇠약으로 인해 폐렴 등 전신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 구강건강관리가 중요하며,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 노인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구강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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