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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김포 풍무역세권 교육 인프라 확충! 풍무역초·풍무역유 신설 추진

2029년 3월 김포 풍무역세권 내 초등학교 37학급, 단설유치원 16학급 규모로 신설 예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2025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가칭)풍무역초’ 신설 안건이 ‘적정’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7일 열린 2025년 정기 5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는 동일 사업지구 내 ‘(가칭)풍무역유’(이하 풍무역유) 신설 안건이 ‘적정’ 판정을 받아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김포시는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학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신·증설 요구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풍무역초·풍무역유의 신설 확정으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학생 통학 여건 개선 및 교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가 기대된다.

 

풍무역초는 일반 36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37학급 규모, 풍무역유는 단설유치원 형태로 일반 14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16학급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당초 2028년 9월 개교(원)를 목표로 추진됐으나,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입주시기 조정에 따라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9년 3월 개교(원)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풍무역초·풍무역유의 적기 개교(원)를 위해 각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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