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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관광의 미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LS미래원에서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안성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시민의 참여와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올해 초부터 시민활동단체, 관광사업체, 농촌체험마을 등 30여 개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연계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행사를 발굴하며, 관광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창업 인큐베이팅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성 관광의 현황과 과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 활용 방안 ▲청년과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그룹별 참여형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향후 안성시 관광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참석 대상은 안성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모든 시민 누구나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관광은 행정이 이끄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공감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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