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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2기 수료식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초평동 건강생활이음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오순도순 기억다락방’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초평동 분소에서 진행됐으며, 본소와의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형태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실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레크레이션 운동교실 ▲두뇌활력 증진을 위한 통합인지교실 ▲건강지원(구강교육, 한방교육, 영양교육) 등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참여자 소감을 담은 추억 앨범과 수료증을 전달하여,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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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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