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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현장 컨설팅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19개 시군 대상 개별그룹 컨설팅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19개소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성료했다.

 

컨설팅은 수원, 화성, 남양주 등 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8일까지 5개월여간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재단이 자체 개발한 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한 뒤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성과 목표와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현장 방문 개별컨설팅과 주제별 그룹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방문 개별컨설팅은 시군별 아동돌봄사업 담당부서와 사업 운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룹컨설팅은 아동돌봄센터가 지역사회 거점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해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별 현황과 사례, 해결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아동돌봄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결과는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별 운영 개선과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도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가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았다”며 “경기도 돌봄 생태계가 자리잡고 모든 지역에서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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