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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 어르신 생애앨범 제작 프로젝트 '그 날의 나, 폭싹 속았수다' 참가자 모집

“청소년·청년이 어르신 삶을 기록하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 확산 나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생애앨범 제작 프로젝트 '그 날의 나, 폭싹 속았수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지유스센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청년 그룹 ‘유스비(Youth-Be)’와 청소년운영위원회 W.A.Y.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이를 사진과 글로 재구성해 생애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청소년·청년들은 어르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에 담긴 주요 순간과 그 속에 담긴 의미, 가치관 등을 듣고, 개인별 생애 서사를 앨범형태로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을 젊은 세대의 눈높에에서 다시 들여다보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조부모님을 둔 청소년 또는 청년’ 10명이며,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청소년·청년에게는 조부모 생애앨범 제작이 무료로 지원된다.

 

양지유스센터 서재민 센터장은 “요즘 세대 간 갈등과 단절이 커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젊은 세대가 노년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께는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자, 참여하는 청소년·청년에게는 타인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성숙한 성장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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