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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재능활용 지역돌봄 봉사활동 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일환으로 손뜨개와 정리수납 과정 수강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봉사활동으로 확장하면서 더 의미 있게 추진됐다.

 

손뜨개와 가죽공예 수업 참여 회원들은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정리수납전문가 3급 과정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서랍 및 주방 선반 정리수납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빵사모 분과는 지난여름부터 직접 만든 빵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으로도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함으로써,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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