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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시군 거점 센터와 협력체계 구축해 지역 돌봄환경 조성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운영 성과 및 우수 사례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지난 27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및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역센터가 2026년 아동돌봄센터 통합 운영 매뉴얼 개정안을 안내하고, 도내 19개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이하 아동돌봄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종사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경기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처럼 도·시군과 현장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촘촘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돌봄센터는 지역 내에서 다양한 아동돌봄시설을 연결하는 허브기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지역 돌봄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든 지역에서는 공통사업으로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지역돌봄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 ▲아동 대상 필수교육 운영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각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아동 요리 프로그램 개발, 지역 자원을 알리고 정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아동 예술전시회, 지역사랑 아동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의 지역거점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새롭게 운영 중인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양육자와 돌봄 종사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아동돌봄센터가 지역 돌봄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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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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